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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성명 : 김강현

＊작성시간 : 2023-05-06 0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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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기 전부터 전 여자친구가 사고를 마니 쳤어요~!
그래도 좋아 하는 사람이다 보니 최대한 도와주고 싫어서 대출 까지 받으면서 도와주고 그러면서 다시는 안 하겠다 그리고 도와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돈과 집 문제로 지방으로 내려 갔습니다. 그려 면 서 아주 가끔씩 통화 하면서 좀만 도와줘라 그리고 이제 곧 괜찮아 지니 매달 올라가서 같이 있자고 했습니다. 그러니 알겠다고 조만간 올라갈테니 같이 같이 있자고~! 그런데 거짓말이 었어요! 마지막 통화도 도와 달라 이제 이것만 해결하면 된다고 그럼 다 해결 되고 매달 올라갈수 있다고 그래서 일부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도와주고 그날 저녘부터 연락이 안되더라 구요 (사귀기 전부터 잠수를 마니 탔었습니다) 그래도 연락을 해보고 기다려 봤지만 너무 오래되길래 확인을 해보니 결혼을 했고 조만간 아기도 출산을 한다고 합니다. 이건 제가 봤 을때 저를  이용했다고 생각이 너무 마니 들어요~! 그래서 제가 도와준거 갚으라고 하니 나 파산신청 하고 수중에 돈 없으니 법적으로 처리 하라고 말하고 지금까지 말이 없내요~!!~! 속상한 제 마음 여친 이라 고 힘들어도 도와주고 같이 있고 싶어서 도와줬는데 이렇게 나오니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내요~! 어떻게 해야 좋은 걸까요?! 제 바보 같은 맘을 정리는 했지만 사람 맘을 이용한 그녀를 용서 할수 없을것 같은 어떤 방법이 없나요?! 카톡  및 음성 통화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