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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후기 : 263 Posts. 목록
    이용덕
    		저의 사건에 대해서 상담부터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너무나도 자기일처럼 처리해주신 사무장님과 변호사님께
    어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법쪽으로 무지하다보니 이런상황까지 이르게되니 참으로 마음도 아프고
    힘들었지만 일이 생각보다 빠르고 좋게 끝나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번기회에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comment(0) 2013-06-27 15:58:28 수정
    이예은
    		방문상담을 하기에 조금은 늦은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다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물론 상담또한 너무나 잘 해주셔서...
    저에게 처했던 일도 원만히 잘 해결되었어요.^^
    정말 혼자서 하기 힘들었는데...감사합니다.
    comment(0) 2013-06-13 15:48:24 수정
    이종면
    		황변호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변호사님께서 저에게 직접 전화까지 주셔서 장시간 상담을 친절히 상담을 해주신덕에
    이제 답답함이 풀렸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comment(0) 2013-06-03 16:34:39 수정
    최희동
    		친철하게 전화로 설명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필요하면 한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comment(0) 2013-05-30 02:03:52 수정
    이수희
    		이변호사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생각보다 게시물 답변을 빨리 주셔서 무척 놀랬습니다.
    변호사님 조언대로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날씨에 건강유의하십시오^^
    comment(0) 2013-04-29 12:04:28 수정
    최찬돈
    		21일 일요일 밤에 전화드려 저희 가족사에 대해서 상담한 사람입니다.
    그날 밤에 통화 하신 분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덕분에 복잡했던 머리가 조금 정리가 된것 같아 감사의 말을 전하려구요.

    며칠고민했는데 방법은 그 방법밖에 없는 것 같더군요.
    여러 법률사무소나 법무사 사무실에 전화를 했었는데
    다들 원론적인 얘기를 하셨는데 다정법률상담소만 꼭 짚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너무 적나라하게 말씀하셔서 기분이 조금 안좋았는데
    며칠 생각해 보니 그게 최선일 것 같습니다.

    그날 기분이 안좋은 상태에서 전화를 끊어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드려야 할 것 같고 해서..
    이렇게 글로 나마 사과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다음주 중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0) 2013-04-24 11:18:49 수정
    김정희
    		신속하고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식구들과 상의 후 결정되면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40분이 넘는 시간동안 넘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comment(0) 2013-04-12 12:58:58 수정
    이은지
    		처음 당한 일이라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정말 막막했습니다.
    잠도 안오고,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탈모까지...
    하지만 전사무장님과 김변호사님을 만나서 상담을 받고,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너무나도 성실히, 열정적으로 해주시는 모습에 또한번 믿음이 갔습니다.
    제사건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결과가 어떻게 나오더라도 감수하려고 한 상황에서
    결과까지 너무나도 좋게 나와서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다시한번 제 사건을 맡아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comment(0) 2013-04-10 15:29:31 수정
    홍진수
    		김변호사님 저 홍진수입니다.^^
    기억하시죠.
    오늘 교대올 일이 있어 변호사님 만나뵈려고 사무실 잠깐 들렀는데
    재판가셨다고 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빈손으로 오는게 뭐해서 정실장님에게 비타500 한박스 드렸습니다.
    예전에 밥한끼 대접해 드리겠다고 했더니
    변호사님께서 비타500이상도 이하도 받지 않는다고 해서요.ㅋㅋㅋ
    감사의 마음을 진작에 찾아 뵙고 말씀 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사는게 뭔지 잘 안되더라구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변호사님 하시는 소송 모두 이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0) 2013-04-04 19:23:28 수정
    힘든사람
    		제가 사금융을 사용하고 못갚았습니다..이자가 많이 붙어 천만원이 넘는금액이 나옴으로써 강제집행이 떨어졌습니다
    결혼은 했구요..ㅅ남편이사용한금액이고 사업이 잘못됨으로써 지금 별거중입니다..
    주민등록증도 말소된상황인데 ...
    부모님집으로 강제집행이 들어간다더라구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자감안해서 ㄱ원금만분할로 갚고싶은데 백만원가량 보증금식으로 내야한다더라구요 ..
    지금당장 그만한금액도없고 ㅂ부모님께서 아시면 큰일납니다..
    어떻게하면좋을까요?
    comment(0) 2012-12-11 16:06: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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