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어 몇자 남깁니다.
남편의 외도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비록 소송을 한것은 아니지만 사무장님(경황이 없어 이름도 여쭤보지 못했네요)의
차분한 설명을 들으니 왠지 용기가 나네요.
상담 끝나고 눈물이 나더군요.
흘리려고 흘린게 아니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17년 결혼생활이 허송세월이 아니라는 것은 알았습니다.
상담받기 전에는 항상 후회만 들었는데....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사무실 한번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편히 주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