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기사]-간통죄-전원주 “간통죄 절대 폐지하면 안돼, 꼭 있어야 된다”
2013-06-14 11:19:04
전원주가 간통죄 폐지를 반대했다.
이 변호사는 6월1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 "간통죄는 실제로 가정을 지키는 상당한 역할을 해왔다. 간통죄가 폐지돼도 가장 중요한 건 가정을 지키려는 본인의 의지다. 마지막까지 내 편이 돼줄 가족, 사랑, 신뢰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변호사는 "성적결정권은 본인에게 있다. 배우자의 성적결정권을 가질 수 없다는 의미에서 (간통죄는) 위헌이다"고 간통죄 폐지를 찬성했다.
전원주는 "난 간통죄 폐지를 반대한다. 항상 나쁜 사람이 생기니깐 이런 일이 생긴다. 그런 일이 벌어지면 벌을 줘야 된다. 간통죄는 없어지면 안 된다"고 폐지 반대를 주장했다.
한편 이날 '기분좋은날'에서는 변호사, 형사, 연예인들이 출연해 간통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MBC '기분좋은날' 캡처)
출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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