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건설은 기업회생을 위해 M&A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단 대표 7개사에 M&A 추진에 대한 의견조회서를 발송하고, 회생계획인가 이전 과정인 회생절차 개시 후 진행 단계에서 M&A를 추진할 수 있도록 법원의 승인을 얻어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성건설 관계자는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기업의 M&A는 통상 회생계획 인가 이후 법원의 승인 하에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기업회생 주주와 채권단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회생계획 인가 이전이라도 M&A 성사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신성건설은 경영정상화를 위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인력조정, 사무실 규모 축소 및 경비절감을 위한 다양한 자구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등 회사의 회생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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