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회생]-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법원에 기업회생절차 신청
한국 건축설계업계의 원조 격인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가 부동산 경기악화로 자금난을 겪다 최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공간종합건축사무소는 지난해 12월11일 서울중앙지법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법원은 다음주에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에 대한 기업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는 세계적인 건축가 고(故) 김수근씨가 1960년에 설립한 회사로 2011년 기준 업계 6위권을 차지했다.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 서울 중앙우체국 청사, 서울지방법원청사 등을 설계한 공간종합건축사무소는 지난 2007년 이후 국내 부동산 시장 침체 영향으로 해외시장에 뛰어들면서 자금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3:57:30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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