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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음주자에게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유호명| 2020-11-06 20:12:25

조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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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성명 : 유호명

*작성시간 : 2020-11-06 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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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음주자에게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요약해서 적어 보겠습니다.

1. 2주전쯤 새벽에 회사 모임이있어서 술자리를 가짐.

2. 회사 여동생과 같이 있었는데 여동생 남자친구란놈이 술에 취해서 상태가 위험해 보였다고함.
 ( 눈빛이 안좋았다고 함, 뭔가 일낼것 같은 분위기) 여동생과 그 남자친구는 동거중이라고 함.

3. 그래서 동생을 이대로 집에 보내면 뭔가 위험할것 같아서 오늘은 언니집에서 자자고 말했다고함.
  (그남자는 말못들었다고함)

4. 그 남자가 술더먹자고 해서 그럼 가해자(남자) 집에서 조금만 마시기로 하며 편의점에서 술을 사감.

5. 술마시던 도중 남자가 술에 취해서 여동생이랑 싸움.

5. 와이프가 말리려고 하지말라했더니 남자가 하는말이 "자기가 힘쎄다"며 말을 했다고 함.(협박조)

6. "알았다 너 힘쎈거 안다 그만 해라" 했더니 갑자기
  [와이프 목을 조르고 한손으로는 어깨를 잡고 눕혔다다고함..]

7. 그래서 숨막혀서 죽을것만 같아서 살려고 발버둥 치다가 풀려났다고함.

8. 그러자 남자가 눈이 희번덕 돌더니 칼같은 무기류를 찾아다녔다고 함.

9. 당시 칼은 보이지 않았으며 그옆에 있던 국그릇 (사기그릇같은걸로) 켁켁거리다가 일어나는 와이프
  머리를 유리그릇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리쳤다고 함.

10. 당시 머리에서 뭐가 뚝뚝 떨어지길래 봤더니 피가 출혈이 심했다고함.

11. 피를 본후 충격이 좀 늦게 왓는지 통증을 호소 하며 울었다고 함.

12. 그사이 여동생은 말렸다고 함. (그러면서 119/112 신고함 여자가)

13. 와이프가 울다가 통증때문인지 잠깐 기절했었는데
    다시 정신 차릴때 쯤에 들리는 소리가 그남자가 " 너 안죽어 " 라며 말을 했다함.

14. 그후 정신 차려서 울며불며 저에게 죽을것 같다고 살려달라고 머리에서 피가 흐른다고 전화함.

15. 저는 전화 받고 회사에서 바로 와이프 있는 지역으로 차를 타고 이동.(충북진천->청주)

16. 그사이 119/112에서 왔는데 경찰은 현장에서 체포하지 않고 그냥 갔다고 함.
    (가해자 손가락 봉합수술 - 그릇으로 내리치면서 파편에 의해 수술 때문에)

17. 와이프는 응급처치후 응급실로 119 엠뷸타고 이동해서
    CT / MRI 찍고 머리에 5cm가량 절상 확인 되어서 호치케스 같은 걸로 머리에 꼬매놓은 상태.

18. 현재 집으로 귀가는 했지먼 어지러움 및 두통 호소 및 시야가 흐릿하다는 증상을 간간히 이야기함.
    (집에 오는길에는 섬망증상까지 있었음 / 구토 증상 동반 )

19. 가해자를 다음날 저녁에 만나서 이야기를 하였고 합의를 원한다하여 합의를 하겠다고 했고
    처음엔 너무 화가나고 열받아서 제가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금액으로 (5,000만원)말했다가
    현재는 1,000 만원으로 제시한 상태

20. 가해자 측에서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500만원에 합의해달라고 하는 상황 (선금300/매달100)

21. 가해자 사는집 혼자 사는데 보증금 1천만원 월세 50 만원 으로 사용중.

22. 현재 사는 집 내놓고 보증금 빼서 합의금 마련하면 되지 않느냐? 부모님댁에서 거주하며 일하면되지
    않느냐? 했더니 부모님 댁이 좁다는 핑계로 싫다고 함.

** 그당시 여동생에게 연락이 왔는데 그남자가 합의금 얼마든지 준다고 했다고 하네요.(들은이야기)***

23. 사고일 당시에 저희한테 1도 사과 없었고 전화나 문자 일절 없었음.(괘씸함)
    (여동생과 다른친구2명 만이 응급실 찾아왔고 여동생만 미안하다며 울고감.)

24. 가해자 아버님께서 가해자 가족들과 회의를 해야 할것 같다면서 시간달라고 해서 기다린게
    2주가 다되어 가고 있음. ( 그사이 연락 1통도 없었음. )

- 여기서부터 본론 질문 입니다. -
1. 합의가 안되어서 형사/민사 고소를 하고 싶은데 어떤것을 진행할수 있는지?
2. 현재 경찰서에서는 가해자/피해자 조사 끝난상태이고 검찰로 서류 넘긴다고 했습니다.
3. 와이프 상태로 봐서 후유증이 생길까봐 걱정인데 이것에 대한 피해보상은 어떻게 진행 해야 하는지?
4. 엄벌탄원서는 해당 검찰로 개인이 작성해서 내도 되는건지?
5. 병원비 대략 60나옴. 상해라서 보험처리 불가하다고 함. (돈이 없어서 10만원가량만 내고 나머지 미납)
  -영수증 있음-
6. 대략 상처에 염증이 없다는 전제하에 1주일 병원 통원 치료 권고함.
7. 머리 상처 대략 5cm 이상 찢어짐.
8. 회사에서 퇴직을 당했습니다. (사건으로 인하여 )
9. 정신적 피해보상 포함 및 합의금 으로 1천만원 책정이 상관없는지. (치료비 포함 병원 미납금 포함)
10. 나홀로 소송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어떤 죄명(항목)으로 진행 해야 하는지.

** 여동생에게 피해 안가게 하려고 회사에다가는 넘어져서 머리 다쳤다고 까지 해줬는데 남자(가해자)는 
  그저 무조건 합의금을 줄이기에만 혈안이며 이래서안되고 저래서 안된다고 하는데 무조건 1천만원
  합의금 받고 싶은데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이래 저래 두서없이 적었는데 도움좀 부탁 드립니다 ㅠㅠ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기운 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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