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바람, 어머니의 경제권, 합의이혼/소송이혼 등에 관하여 간단하게나마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엄마가 주부로만 살고 잘 몰라서... 물증 등을 확보한게 없어서 많이 답답한 상황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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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황
1) 아버지(50대) : 근무지 사정으로 N년간 회사 기숙사로 떨어져 지냄. 최근 실직 당하시고 다시 본가로 돌아와 일자리 알아보고, 주변 소개 받아서 야간 대리기사 중. 퇴직금 1억 이상 보유 중이고, 실업급여 받는 중.
> 저희 청소년 때부터 과거 여러 여자들과의 바람, 술집으로 어머니랑 다툼 (녹취록, 증거물 없음)
> 22년 8월 경 성추행 고소장이 집으로 옴
> 최근 이삿짐을 가져왔는데 여자옷이 발견됨. (엄마가 너무 놀라고 더러워서 사진도 안 찍고 버림) 가져온 물건들도 장류, 담금주, 절구통, 큰 어항과 물고기 등 기숙사 살림이라 하기엔 물건이 너무 과해서 살림을 차린게 아닌가 의심. (기숙사 주거 자체도 의심됨)
> 엄마가 생각할 시간을 갖자며 말 안하고 지낸지 2주만에 집을 나가겠다고 하고, 생활비 안 준다고 함.
> 차는 아버지 명의
2) 어머니(50대) : 20년 넘게 전업주부로 일하고, 10여년 전에 마트 일만 간단하게 하심. 시어머니 시아버지 병원 모시고 다님.
> 과거 성병에 걸렸는데, 남편의 문란한 성생활이라고 의사가 말함 (기록은 아직 안 찾아봄)
> 집은 어머니 명의 (빚 1천만원 정도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