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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파산]-성공사례-보험회사 근무중 대납 및 영업비용으로 채무 발생건 성공사례

신청인은 보험회사에 3년간 근무하며 우수한 실적으로 고액의 연봉을 지급받았으나 실적을 위하여 투자한 영업비나 환수를 방지하기 위하여 보험금을 대납하면서 조금씩 채무가 발생하여 결국 과다한 채무가 발생.

신청인은 채무에 대한 걱정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실직하여 해결책을 찾던 중 개인파산 및 면책 신청에 대하여 상담을 신청함.
현재채무가 5천 만원으로 과다하여 변제 힘들다고 판단하고 개인 파산을 신청하기로 하였지만

기존에 고액의 연봉을 받고 있다고 실직하고 파산 및 면책 신청을 하는 것에 대하여 고의적이라는 의심을 받을까 고민함.

그러나 신청인은 몇년전부터 카드를 돌려막고 최근에 보험 회사로 부터 환수된 내역들을 첨부하고

신청인이 직장을 계속 근무하거나 다른 직장으로 이직을 하더라도 직장 생활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진술한 결과.
면책 결정까지 받고 현재는 정상적으로 다시 보험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면책이후에 취업에는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현재는 무리하게 보험 영업을 하지 않고 안정된 영업으로 생활이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