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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사 추심원에게 채무감면(탕감) 받는 방법

종종 추심원이 원금의 얼마만 받고 탕감해 주겠다.  얼마만 내라는 제의를 합니다.

이럴때 혹해서 입금하면 언제 그랬느냐?  하고 나머지 잔액을 전부 내라고 합니다.

즉,  추심원에게 사기 당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추심원들이 가끔 원금의 얼마만 받고 탕감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협상을 제의해 오면 협상에 응하는것이 유리할때가 있습니다.

이때 협상을 할때의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전화로 협상을 해서 원금의 얼마만 납입하라고 결정을 짓는다.

2.  입금을 하기전에 채권자 회사로 부터 회사도장이 찍힌 합의서를 두장을 보내라고 해야 한다,

3.  회사로 부터 회사도장이 찍힌 합의서 두장이 오면 내용을 검토해서 합의된 내용이 맞다면 내 도장을 찍어서 한부는 내가 갖고,  나머지 한부는 채권자회사로 보내고 난후 입금을 한다. 

이렇게 협상을 진행하면 사기당할 가능성이 상당히 줄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