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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용어] 난청과 청력검사

lawheart | 2015-12-01 17:41:46

조회수 :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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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과 청력검사

청력검사.jpg

1. 청력검사는 왜하는가?

귀의 질환에는 난청을 동반하는 것과 동반하지 않는 질환이 있다. 따라서 난청의 유무를 알면 진단이나 치료에 도움이 된다. 또 난청이 있는 경우 그 종류나 정도를 알면 진단이나 치료에 중요한 도움이 되며 검사 결과를 토대로 직업이나 사회적 적응에 조언을 줄 수도 있으며 보청기의 적응이 되는 지 조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청력검사에는 검사자의 대화음성이나 음차 또는 청력검사기계를 사용한다. 청력검사에는 주관적 검사로 음차검사, 순음청력검사, 어음청력검사 등이 있고, 객관적검사로 임피던스 청력검사, 자기청력검사 등이 있다.


2. 난청의 종류

음(소리)을 전달하는 부분(외이, 중이기관)의 장해, 음을 감지하는 부분(내이기관)의 장해, 중추에 도달하는 신경로나 중추 자체의 장해 등에 의해 난청이 생긴다.

선천성 난청 : 유전성 소인, 임신 초기의 풍진(rubella)이나 기타 바이러스(virus) 감염, 분만시 손상 등으로 출생 때부터 난청이 초래되며 대부분 감각 신경성 난청이나 드물게는 선천성 외이도 폐쇄증이나 이소골 기형으로 심한 전음성 난청을 보이기도 한다.

전음성 난청 : 음을 전달하는 부분에 장애가 생겨 들을 수 없는 경우를 말하며, 이것은 음의 에너지를 크게 하면 전달기구는 불완전한 음을 전달하지만, 감음부위에서는 보통 크기의 에너지로 되어 중추에 전달된다. 따라서 전음성난청의 환자는 큰 소리로 말하고 보청기로 증폭하면 확실히 들을 수 있다.외이도 폐쇄, 고막천공(고막에 구멍이 있는 상태), 만성 중이염, 삼출성 중이염 등에서 전음성 난청이 온다.

감각신경성 난청 : 위의 경우에 반하여 음을 감지하는 곳이나 청각 중추에 이르는 경로에 장해가 생겨 잘 들을 수 없는 것을 말하며 들려 주는 음을 크게 하는 것 만으로는 무슨 말인지 잘 구별하지 못하고 잡음만 크게 들리는 것처럼 된다. 내이염, 약물중독성 난청, 노인성 난청, 소음성 난청, 메니엘씨병 등에서 감각신경성 난청이 온다. 청산경이나 뇌간, 뇌피질의 변화로도 올수 있다.
혼합성 난청 : 전음성, 감음성, 두 종류의 난청이 동시에 존재할 때를 말한다.

즉 난청은 전음성 난청, 감각신경성 난청 및 혼합성 난청으로 구분하며 전음성 난청은 수술적 요법이 가능하나 감각신경성 난청은 수술적 요법이 가능한 경우는 극히 제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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