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 법률상담소

   손해배상-법률자료

[교통사고] [의학정보]-교통사고로 인하여 흔히 발생되는 증상들

법무법인다정 | 2015-06-16 13:45:50

조회수 : 2,603

법률상 어려움에 처한 모든 분들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무료법률상담전화 : 02-587-1252
야간,휴일 긴급전화 : 010-5485-1252
[의학정보]-교통사고로 인하여 흔히 발생되는 증상들

● 식물인간

교통사고 환자 중 극히 일부에 한해 식물인간상태까지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 식물인간상태는 심장정지 등의 원인에 의해 심한 저산소성 뇌손상을 받은 환자가 깊은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지속적으로 생존하는 경우를 말한다.
(자발적 호흡을 하는 경우가 생존기간이 약14~18년이며 욕창 등의 합병증이 없는 경우로 한한다.) 

정의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3개월 이상 식물인간상태가 지속되면 이를 지속식물상태(persistent vegetative state)라고 하며, 이 경우 의식이 회복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심한 뇌손상을 받은 환자가 사고 즉시 사망하거나 뇌사 상태에 빠지지 않았다면 수주일 동안 깊은 혼수상태에 있다가 눈을 뜨게 된다. 처음에는 통증 자극이 있어야 눈을 뜨지만 점차 자발적으로 눈을 뜨게 된다. 팔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자세를 바꾸지 못하고 의사 표현을 하지 못한다. 

호흡은 정상이지만 스스로 기도 유지를 할 수 없기 때문에 2차적 합병증으로 폐렴을 동반하게 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수시적으로 기도를 통해 흘러들어 갈 수 있는 침이나 가래를 바깥으로 빼내야 한다.(병원내에서는 석션을 통해 가능하다) 환자의 각성 상태는 정상이고 수면각성주기도 유지되며 자발적으로 눈을 뜨지만, 의식의 내용이 전혀 없어 주위의 자극에 대하여 반응이 없다. 

식물인간상태를 뇌사와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 식물인간상태는 뇌 중에서 대뇌의 전반적인 손상에 의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뇌사는 대뇌를 포함하여 뇌간(숨골, 뇌줄기)까지 비가역적인 손상을 받아서 발생한다. 따라서 식물인간상태에 놓인 환자는 인공호흡기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호흡중추는 뇌간에 있기 때문), 적절한 음식물을 공급하고 욕창, 요로감염 등의 합병증이 발병하지 않도록 주의하면 비교적 장기간 생존하는 경우가 많다. 즉 인지감각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자발적 호흡을 하는가가 구분 방법중 일부가 될 수 있다.


● 사지마비

척수신경이 외상(교통사고나 추락)에 의해 손상을 받아서 양쪽 팔과 다리의 움직임이 약하거나 전혀 못 움직이는 상태를 말함.

사지마비의 증세는 마비 정도에 따라 완전마비와 불완전마비로 구분한다. 완전마비는 손상을 입은 부위 아랫부분부터 운동 및 감각 기능이 완전히 소실된 상태를 말하며, 이 경우 증세의 호전을 기대하기 힘들다. 불완전마비는 손상을 입은 부위 아랫부분의 운동 및 감각 기능이 약간이라도 남아 있는 상태를 말한다.
 
불완전마비는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증세가 호전되는 경우가 있다. 합병증으로는 평생 동안 사지마비, 하지마비, 대·소변 장애, 비뇨기적 장애가 지속된다. 그밖에도 욕창·요로감염·폐렴 등이 나타날 수 있다.


● 뇌좌상

교통사고등 외력에 의하여 뇌에 출혈 또는 손상을 일으킨 것을 말하며 중증인 경우에는 뇌가 좌멸하기도 한다. 뇌좌상은 흔히 뇌진탕을 동반, 합병하므로 초기에는 진단이 곤란하고, 환자의 의식이 회복되어 병소증상을 나타낼 경우에 뇌좌상 여부를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뇌간손상일 경우에는 의식장애가 장기간 지속되어 그대로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 병소증상은 수상부위의 기능과 부합되기 때문에 자극증세나 마비증세를 나타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동공이 커지고 체온이 상승하여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39∼41℃).

중증인 뇌좌상은 단시간 내에 사망하기도 하며 다행히 생존하더라도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많다. 절대 안정이 필요하며,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할 때에는 특별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 뇌진탕

두부에 교통사고등 외력이 가해짐과 동시에 잠시동안의 의식소실을 일으키지만 뇌실질의 파괴는 일어나지 않은 상태이다.
 
대개는 2시간 이내 의식이 회복되고 아무런 신경탈락증세가 남지 않는 경증의 두부외상을 말한다. 일과성의 의식소실을 일으키는 원인에 대해서는 뇌혈행장애설, 뇌신경세포의 기능적 손상설, 의식중추장애설, 뇌간망양체장애설 등이 있으나 정설은 없다. 

외상 직후 단시간의 의식소실과 체온하강 ·안면창백 ·맥박미약 등의 쇼크 증세를 나타낸다. 환자가 의식을 회복한 후에도 잠시동안의 기억상실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고, 외상을 당한 때와 그 이전의 기억을 상실하는 역행성 건망증이나, 외상을 당한 후의 일정 기간 기억이 없어지는 선행성 건망을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은 기억상실은 뇌진탕의 중증도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중요한 소견이 된다. 
치료의 방법으로는 환자를 안정시키며 환기가 잘 되는 장소로 옮겨 의식회복이 되기를 기다린다.


● 외상후스트레스장애

교통사고등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신체적인 손상 및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상황에 겪은 후 나타나는 정신적인 장애가 최소 1개월 이상 지속되는 증상이다. 

최근 교통사고로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나 위 증상이 직접적으로 손해배상과 연관이 있기 위해서는 상당한 중상해를 입어야 가능하다. 진단 2~3주의 부상으로 위 증상을 호소하더라도 사고와 인과관계를 인정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 수두증

두개내 뇌실(내수두증) 또는 거미막하강(외수두증)이 확대하여, 수액이 저류한 상태로, 뇌실계와 거미막하강사이의 혈류교통에 장해를 입는 것을 말한다. 

가장 많은 것은 영유아의 선천성 수두증으로 두개내압항진과 뇌압박때문에 두위증대, 구토, 경련, 마비, 
지능저하 등을 일으키지만 외상에 의한 수두증 또한 상당히 많다. CT촬영은 진단의 결정적인 방법이며 환자의 상태를 방치하면 예후가 나쁘지만 뇌실과 복막 또는 심방의 문합술에 의하여 치료할 수 있다.


● 경막하출혈

경뇌막하출혈이라고도 한다. 

해부학적으로 이 공간은 잠재적인 것으로 그 안에는 특별한 구조가 없으나 대뇌를 통과해서 흐르는 경뇌막과 연뇌막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는 정맥이 있는데, 이것은 상시상정맥동 주위에 고루 분포하게 된다. 
외상에 의해 두개강 내의 뇌가 반대편 또는 좌우로 이동하면서 이 정맥들이 심하게 늘어나거나 당겨져 파열이 될 수 있다.


● 지주막하출혈

지주막하출혈은 뇌동맥류의 파열로 인해서 생기는데, 뇌동맥과 정맥의 기형, 두부 외상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동맥류파열에 의한 것은 25~60세에 많고 그 보다 젊은 경우에는 동ㆍ정맥기형이 많다. 증상으로서는 갑자기 발생하는 두통, 구역질, 구토 등의 두개내압항진 증상과 항부강직, 혐광증 등의 수막자극증상, 의식장애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신경증상등 다양하게 발생한다.
 
지주막하출혈 발생 후 급성기의 의식장애 정도와 예후가 자주 상관이 있는 점에서 지주막하출혈의 정도는 주로 의식장애의 강도에 따라서 정해진다. 한번 파열한 동맥류가 재파열할 가능성은 여러 전문가의 통계에 의하면 약 70%에나 달하고 그 대부분이 사망내지 심한 후유증을 남긴다. 

따라서 재파열의 방지를 목적으로 수술이 이루어진다. 일반적으로 중증도가 낮은 것 일수록 수술성적은 
좋은데 수술후에 뇌부종, 뇌혈관 연축 등, 치료법이 확립되지 않은 합병증이 생기는 수가 있다.


● 뇌부종

뇌조직의 대사이상 때문에 세포 내외에 수분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되어 뇌기능이 저하하는 상태를 말한다.


● 뇌수종

두개내강에 다량의 수액이 고이는 질병으로 뇌수종은 수두체라고도 하며 뇌의 외측에 고이는 것을 뇌외수종, 뇌실 안에 고이는 것을 
뇌내수종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는 뇌내수종을 말한다. 증상의 원인은 수액의 과다분비 또는 그 유출로가 차단되어 생기는데, 선천적인 기형이 대부분이고, 후천적으로 생긴 것은 뇌염 ·수막염 등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선천적인 것의 증세는 생후 차차 머리가 
커졌다가 2~3개월이면 뚜렷한 기형으로 나타난다. 천문 ·골봉합이 벌어지며, 안구가 아래로 압박되어 시력도 감퇴하기도 한다.
 
뇌실질이 납작하게 눌려 위축되기 때문에 지능과 신체적 발육이 나빠지며 사지에 강직성마비가 일어나기도 한다. 후천적으로는 2세 이상의 것에서는 두개골이 굳어져 있기 때문에 머리가 그다지 팽창되지 않는다. 그러나 예후가 좋지 않고 대개는 어린나이에 사망한다. 치료는 외과적 조치가 취해지지만 쉽지가 않다.


● 뇌연화증

뇌혈관 통행의 차단 등에 의한 뇌실질의 비정상적 연화증상이다. 이 증상은 뇌색전증과 뇌혈전증으로 구분되며 뇌색전증은 주로 
심장판막증 때문에 판막에 생긴 혈괴가 벗겨져서 심박동에 의해 뇌혈관으로 이동되다 걸려 말단의 혈행이 중지되는 것인데 이러한 증상은 젊은 사람에서도 발생하기도 한다. 

뇌혈전증은 뇌경색과도 관련이 있으며 뇌혈관 일부에 나타나는 협착현상 때문에 일어난다.
CT스캔, 뇌동맥X선검사로 진단된다. 뇌연화증의 증상은 뇌일혈과 유사하여 반신불수나 언어장애가 일어나며, 대개는 서서히 나타나지만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 외상성간질

두부외상으로 인해 뇌에 손상을 입는 원인으로 생기는 간질을 말한다. 두부외상후 간질이 발생하는 시기는 2개월 이내가 가장 많은데 
사례에 따라서는 수면중에 나타나는 수도 있다. 간질은 국소성의 것이 많은데 간질이 크게 발작하는 수도 있다. 외상성 간질은 일반적으로 항경련제로 효과가 있다. 

두부외상뒤 간질이 생기는지의 여부를 직후에 판정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최소 수 개월의 
경과관찰이 필요할 수도 있다.


● 안와골절

눈 주위에 외상으로 인하여 눈을 둘러싸고 있는 안와가 골절된 상태를 말한다.


● 하악골골절

하악골의 골절원인, 상태에 따라 외상성과 병적, 단순과 복잡이 있고 또 골절부위에 따라서 골체부, 치조부, 관절돌기, 근돌기 골절 
등으로 분류된다. 외상성골절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는 정중 봉합부, 악각부, 악관절돌기부이다. 증상은 교합(부정교합이 대표적이다)의 이상, 하악골의 변위등이 많고 하악피부부위, 또 구강점막부위의 염증증상과 자발통이 있는데, 부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X-선 소견으로 진단이 가능하다.


● 견갑골

두 팔이 체간에 연결되는 골격의 일부를 이루는 뼈로, 쟁기·방패·귀갑·날개 등과 모양이 비슷하며, 흉곽의 뒷면에 좌우대칭으로 
제2∼제7늑골에 걸쳐 있으며, 길이 9∼10cm의 넓적한 삼각형 모양을 이룬다.


● 견관절

견갑골과 상박골 사이에 있는 전형적인 구관절을 말하며, 운동은 다축성이고 인체 중 가동성이 가장 큰 관절이다.


● 쇄골골절

어깨로 지면에 받치면서 넘어졌거나 할 때 쏠리는 체중의 무게 힘으로 부러지는 일이 많고, S자모양으로 만곡해 있는 쇄골의 
중ㆍ외 1/3의 경계가 가장 골절되기 쉽다. 

내골편은 흉쇄유돌근에 견인되어서 위쪽으로 전위하고, 외골편은 대흉근 등에 의해서 앞 
안쪽으로 끌리게 된다. 쇄골골절은 다소의 전위를 남긴채 골유합은 양호하고, 기능장애도 없으므로 석고붕대고정, 유아, 어린이의 경우
8자붕대 등의 보존적치료법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다.


● 늑골골절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타박이나 압박등에서 일어난다. 전체 골절되는 경우의 10%에 미칠 정도로 흔히 발생하는 골절이다. 노인의 경우 기침, 체위변경(기지개)등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골절부의 국한성 압통과 외력에 의한 통증이 있다. 심호흡, 기침, 재채기등으로 
통증이 증가한다. 흉막이나 폐를 손상하면 기흉, 혈흉, 피하기종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치료는 합병증이 없는 경우에는 통증경감의 목적으로 반창고 고정이나 탄력붕대 등에 의한 고정을 3~4주간 계속하면 치료가 된다.


● 요(척)골골격

전완의 골절에는 요골과 척골이 동시에 골절되는 경우가 있고, 요골 혹은 척골이 단독으로 골절되는 경우가 있다. 요골의 
단독골절에서는 요골골간부의 골절과 요골하단골절 그 중에서도 콜레스골절이 흔하다. 요골골간부의 골절에서는 척골말단의 탈구를 합병하는 일이 있다.


● 주관절

팔꿈치의 관절을 말하며 상완골과 요골 및 척골로 구성되며, 완척관절 ·완요관절 ·상요척관절로 나누어진다. 완척관절은 경첩관절
(뼈와 뼈 즉 관절을 이어주는 역할)로 전완의 굴곡과 신전의 운동을 하며, 상요척관절은 차축관절로 전완의 연직축을 축으로 하는 내선 ·외선 운동을 한다. 또, 완요관절은 굴신 및 내선 ·외선 운동을 하는데 어느 것이나 완척관절과 상요척관절의 운동에 대해 종속적으로 일어난다. 

상요척관절의 운동은 하요척관절과 동시에 일어난다. 3관절 모두 한 관절포 내에 존재하고 있다.


● 중수골

양 손은 외력에 쉽게 드러나고, 골절빈도도 높다. 중수골은 수근골과 기절골의 사이에서, MP관절ㆍCM관절로 접하고 있다. 

중수골골절은 일반적으로 배측철의 굴곡을 나타낸다. 제1중수골기저의 내장측골절을 베넷 Bennett골절이라고 칭하고, X-선상 
아탈구위를 나타낸다.


● 염좌

염좌는 관절을 지지해주는 인대가 외부 충격 등에 의해서 늘어나거나 일부 찢어지는 경우를 주로 말하며, 근육이 충격에 의해서 
늘어나거나 일부 찢어지는 경우도 염좌(strain)라고 말한다. 영어로는 전자의 경우를 sprain, 후자의 경우를 strain으로 구분하여 부른다. 

교통사고시에 흔히 진단되는 염좌는 삔 것으로 해석하지만 원래의 의학용어는 위와 같다.


● 좌상, 타박상

외부의 충격이나 넘어짐 등에 의해 연부 조직과 근육 등에 손상을 입어 피부에 출혈과 부종이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 추간판탈출증

추간판이 돌출되어 요통 및 신경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일반적으로는 MRI검사를 통해 추간판탈출증을 확인하지만 모든 
추간판탈출증에 대해 MRI검사를 하는 것은 아니다. 보존적치료로는 절대안정, 소염 진통제의 복용, 골반 견인, 열 치료, 초음파 치료, 피하 신경 전기 자극(transcutaneous electrical nerve stimulation, TENS), 보조기의 착용, 경막 외 부신피질 호르몬 주사(epidural steroid injection) 등의 방법이 쓰이며 수술적 방법으로는 절개 후 수술하는 방법, 최소 침습적 수술이 있고, 이러한 최소 침습적 수술로는 수술 현미경의 수핵 절제술, 내시경을 이용한 수핵 절제술, 자동 경피적 수핵 절제술, 레이저를 이용한 수핵 절제술, 약물을 수핵 내에 주사하는 화학적 수핵 용해술등이 있다.

● 척추압박골절

외부의 강한 힘에 의해 척추 모양이 납작해진 것처럼 변형되는 골절을 말한다. 신경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는 절대안정을 원칙으로 하며 통증치료와 물리치료 등을 시행하고, 심한 경우에는 수술치료도 고려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척추쇼크가 있는 경우나하반신 마비, 편마비 또는 신경근 손상이 있는 경우 또는 이러한 손상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수술하는 것이 좋다.


● 골반골절

골반 부착근 기시부의 발출 골절, 골반환 골절, 골반환의 안정성 골절, 골반환의 불안정성 골절로 분류할 수 있다. 신체 다른 부분의 골절에 비해 드물지만 교통사고, 추락사고, 낙반사고와 같은 강력한 외부의 힘에 의하여 일어나게 된다. 따라서 다른 부위의 골절이나 연부조직의 손상 및 방광과 요도 등 골반강 안의 주요기관의 손상이 동반되기 쉬우며 골절 부위 자체의 출혈도 많지만 주위의 크고 작은 혈관들이 손상되어 더욱 많은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다른 질환에 걸릴 확률도 높고, 부러진 뼈 조각을 맞추어 고정하는 것도 힘들며, 골반고리의 안정과 회복이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치료 후에도 심한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사망률이 약 10%에 이르며 두개골 골절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고 합병증도 많다.

골반골절의 원인이 된 외부의 힘 크기에 따라 작은 외력 골절과 큰 외력 골절로 나눌 수 있다. 해부학적으로는 비구(고관절의 지붕 부위) 골절을 동반하지 않은 골절과 비구 골절을 동반한 골절로 구분할 수 있다. 작은 외력 골절은 중, 노년층에서의 넘어짐, 낙상골 성장이 끝나지 않은 청소년기의 골 성장 부위가 당기는 힘에 의하여 골절된 경우도 있다. 이 경우 골반고리를 구성하는 각각의 뼈의골절은 있지만 골반고리의 안정은 유지된다. 큰 외력에 의한 골절은 교통사고나 낙반사고, 추락사고와 같은 커다란 외력에 의한 손상으로, 골반환의 두 군데 이상이 골절되어 안정을 잃을 뿐 아니라 부상 부위 주변의 연부조직과 내부 장기의 심각한 손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골반골절이 일어나면 환자의 의식상태가 좋지 않더라도 본인이나 목격자 등으로부터 가능한 정보를 모두 얻어야 한다. 동반 손상으로 환자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응급 처치로 기도 유지, 지혈, 쇼크 처치 등을 우선적으로 실시하여야 하며, 체계적으로 전신에 관한 진찰을 하여야 한다.

골반골 골절이 있는 경우 그 골절 면으로부터 대개 500∼3,000㏄ 이상의 출혈이 있다. 따라서 골반골 골절 환자의 경우에는 다른 장기의 손상이나 주요 혈관의 손상 없이 골절 자체만으로도 쇼크에 빠질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부러진 뼈를 빨리 맞추어 고정하는 것이 출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며 흘러나온 피떡의 압박으로 지혈이 되는 것이 보통이다.


● 고관절

고관절은 대퇴골두와 골반골의 비구(actabulum)로 형성된 관절로서 인체에서 가장 안정된 활액관절이다. 비구부는 장골이 2/5, 
좌골이 2/5, 치골이 1/5로 구성되어 있고 해부학적으로 대퇴골두와 경부가 완전히 고관절내에 위치하고 있어 골두로 가는 순환이 특이하다고 할 수 있다. 

골두 및 경부의 손상시 무혈성괴사가 빈발하는 부위이기도 하다. 고관절의 손상시 불유합은 30%정도에서 
발생한다.


● 대퇴골골절

대퇴골은 허벅지 속에 있는 커다란 1개의 뼈로, 상체 쪽으로 골반의 바깥쪽으로 움푹 들어간 곳과 연결되고 종아리 쪽으로는 
무릎관절과 이어지는 긴 원통형의 뼈이다. 길이는 신장의 약 4분의 1로, 가장 크고 강한 뼈이다. 대퇴골골절 원인의 대부분은 교통사고, 추락 등 외부로부터의 매우 강한 충격이 원인이 된다.

대퇴골골절의 증세는 심한 통증과 함께 외관상 변형과 종창, 단축(짧아짐) 등이 나타난다. 갑자기 많이 부어 오를 경우 허벅지 안에서 일어난 출혈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합병증으로 쇼크, 지방색전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혈관·신경 등의 손상이나 골반·고관절· 무릎관절 등도 함께 손상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 슬개골골절

무릎의 굴곡위에서 직접 무릎전면을 강타하거나 굴곡과 대퇴사두근의 급격한 긴장이 일어났을 때 등 간접적 외부힘에 의해서도 골절을 
일으킨다. 무릎 부위를 강타한 경우 방사선상 또는 많은 불규칙한 골절선이 들어가고 대퇴사두근의 긴장이 생긴 경우에는 횡골절을 일으킨다. 골절만으로 골을 뒤덮는 건막, 슬개지대에 단열이 없으면, 골편전위는 적고 보존적 치료도 가능한데 피복조직이 찢어지고 
골절의 이개(뼈가 벌어짐)가 있으면 수술요법이 필요하다.


● 십자인대파열

전방십자인대는 관절의 전방 전위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외부적 요인등에 의해 파열이 될 수 있는데 이를 십자인대파열이라 하며 
관절의 후방 전위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것이 후방십자인대이다. 외부로부터의 충격에 의해 무릎관절이 뒤틀리면서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꺾이는 증상을 말한다. 

단순 방사선이나 MRI검사에 의해 진단할 수 있으나 관절의 불안정성을 판단하는 것은 전문의가 
하게 된다. 무릎을 다친 이후 관절액을 뽑아 내는데 이 때 피가 섞여 나오게 되면 십자인대파열을 의심할 수 있다. 손상의 정도가 심하면 관절내시경을 통한 재건술을 하게 되며 수술 후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쉽지만 그만큼 재발의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 경골골절

외부의 충격등으로 급격한 근수축이 이어나 근건부착부가 파열되면서 골절한 것을 열리골절이라고 한다. 외력이 가해지는 방법에 의한 
분류중의 하나이다.

전장골극골절, 경골결절골절, 슬개골골절 등으로 전위가 없는 경우에는 보존적 요법이 좋지만, 전위가 큰 경우에는
항상 견인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관혈적 정복술이 필수이다. 종아리 뼈라고도 한다.


● 족관절

한쪽 7개의 족근골, 5개의 중족골, 14개의 지골이 인접하는 뼈끼리 만드는 관절을 말한다. 흔히 알고 있는 발목관절이다. 하퇴 경골의 
내과인 내측면과 하관절면, 배골의 외과인 외측면의 3면이 관절와가 되고 족근골 가운데의 거골인 상면의 활차를 관절두로 하는 거퇴관절, 족근골간의 관절, 족근골 가운데 3개의 설상골과 입방골과 연결하는 중족골과의 사이의 족근중족관절, 중족골간관절, 손가락의 관절 등이 있다. 

들 관절을 보강하는 인대로는, 안쪽에서 내과로부터 거골, 종골, 주상골에 붙는 3각인대, 바깥쪽에서 
외과로부터 거골에 붙는 전ㆍ후 거배인대, 족배에서는 배측족근인대, 족저에서는 저측족근인대가 있다. 이들 관절운동의 인대는 족의 굴신, 내외전, 내전위저굴의 내반, 외전위배굴의 외반 등이 있다.


● 개호와 간호

개호란 환자가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다른 사람의 조력을 받아 생활하는 것을 말하며, 간호란 간호사 내지 간호조무사등 국가에서 
인정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돌보는 것을 말한다. 쉽게 설명하면 다른 사람을 위해 도와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개호와 간호는 같은 것이라 보면 되지만 개호는 법률용어, 간호는 의학용어로 해석함이 좀 더 편리할 것이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기운 내십시요.
다정법률상담소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교통사고, 손해배상]에 관한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무료상담전화(02-587-1252)로 연락주시거나 저희 사무실로 방문상담 권해 드립니다.
명쾌한 답변드리겠습니다.
야간,휴일 긴급전화 : 010-5485-1252
모든 상담은 변호사법에 의거 비밀로 진행 됩니다.
 ▶ [교통사고, 손해배상] 빠른상담 신청하기
상담분야 교통사고, 손해배상
이     름
연 락 처  -  - 
내용입력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개인정보
취급 동의
  좌측 보안코드 입력
이전   다음
© 다정 법률상담소
PC버전
♡ Today : 184           접속IP : 54.80.8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