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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분쟁-자주묻는질문
[이혼소송] [이혼]-이혼방법-남편얼굴 안보고 이혼 할수없을까요?
법무법인다정 2012-02-29 11:38:24
조회수 : 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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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혼방법-남편얼굴 안보고 이혼 할수없을까요?
질문: [이혼]-이혼방법-남편얼굴 안보고 이혼 할수없을까요?
전 올해 42세 여자입니다.
가출한지 10년이 됐구요.이제 와서 이혼을 할려니 남편 얼굴 보는게 넘 무서워서요.
어린 나이에 신랑을 만나 개속 헤어지려고 했지만 안보내줘서 여러번 가출도 했구요.
애가 둘인데 한번은 애들 데리고 도망두 가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 데리고 와서 다니고 있던 회사 사람들 다 패구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어쩔수 없이 다시 집에 갔지만 제가 적응을 몬하구 스트레스 해소로 사체두 쓰고 그러다 집을 나왔습니다
짐 혼자 산지 10년이 됏네요.신불이다 보니 직장두 떳떳하게 못구하구요
이혼을 하고 싶은데 다시 붙들려서 제가 어떻게 될지 무섭구 겁이 나서 개속 이혼이란건 엄두도 못냈습니다.
이제는 좀 떳떳하게 살고 싶은데 남편얼굴 안보고 이혼할수 없을까요?
답변:
저희 다정 변호사 사무실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려 남편 얼굴을 보지 않고 이혼하는 방법은 재판이혼(소송)밖에 없습니다.
협의 이혼이 아닌 재판상 이혼을 하는 경우 변호인이 재판진행을 하기 때문에 상대의 얼굴을 안보고 이혼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전 올해 42세 여자입니다.
가출한지 10년이 됐구요.이제 와서 이혼을 할려니 남편 얼굴 보는게 넘 무서워서요.
어린 나이에 신랑을 만나 개속 헤어지려고 했지만 안보내줘서 여러번 가출도 했구요.
애가 둘인데 한번은 애들 데리고 도망두 가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 데리고 와서 다니고 있던 회사 사람들 다 패구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어쩔수 없이 다시 집에 갔지만 제가 적응을 몬하구 스트레스 해소로 사체두 쓰고 그러다 집을 나왔습니다
짐 혼자 산지 10년이 됏네요.신불이다 보니 직장두 떳떳하게 못구하구요
이혼을 하고 싶은데 다시 붙들려서 제가 어떻게 될지 무섭구 겁이 나서 개속 이혼이란건 엄두도 못냈습니다.
이제는 좀 떳떳하게 살고 싶은데 남편얼굴 안보고 이혼할수 없을까요?
답변:
저희 다정 변호사 사무실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려 남편 얼굴을 보지 않고 이혼하는 방법은 재판이혼(소송)밖에 없습니다.
협의 이혼이 아닌 재판상 이혼을 하는 경우 변호인이 재판진행을 하기 때문에 상대의 얼굴을 안보고 이혼을 할 수도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기운 내십시요.
다정법률상담소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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