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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파산] [법인회생]-법률기사-SM그룹, 회생회사 M&A '재시동'

법무법인다정 | 2013-02-09 16: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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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회생]-법률기사-SM그룹, 회생회사 M&A '재시동'
 
SM그룹, 회생회사 M&A '재시동'
신성건설·동화산기 인수전 참여..우오현 회장 "기다리면 쌍용차도 가능"
더벨 김효혜 기자 기자
입력 : 2010.06.15

삼라마이다스그룹(이하 SM)이 회생회사 인수전에 재시동을 걸었다. 우오현 회장(사진)의 '진흙 속 진주 찾기'가 이번에도 통할지 업계의 관심거리다.

SM은 공격적인 M&A를 통해 성장해왔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무너진 회사들을 싼 값에 사들여 소위 '대박'을 터뜨렸다. TK케미칼과 남선알미늄 (840원 45 5.7%)이 그랬다. 주로 법정관리(현 기업회생절차)나 워크아웃에 들어간 회사가 우 회장의 관심 대상이다.

SM은 한 동안 TK케미칼 상장에 주력, 이를 위한 밑그림을 그리느라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TK케미칼 상장에 필요한 작업들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서 우 회장의 눈길이 다시 M&A쪽으로 향하고 있다.

SM은 동화산기와 신성건설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뒤 예비실사를 수행 중이다. SM은 동화산기 인수 주체로 TK케미칼을, 신성건설 인수주체로 삼라건설을 내세웠다.

우 회장이 타이어 제조설비업체인 동화산기 인수전에 뛰어든 것은 그가 가진 '알미늄 자동차사업'에 대한 숙원과 일통한다. 우 회장은 알미늄사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초경량 자동차 프레임을 선택했다. 일반 강철보다 견고하고 가벼운 알미늄 프레임이 향후 자동차 산업에서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남선알미늄은 이미 초경량 알미늄 자동차 프레임 개발에 성공해 이를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완성차 업계는 비용과 리스크를 이유로 SM의 알미늄 프레임을 채택하지 않고 있다. 대기업 납품의 한계를 절감한 우 회장은 방향을 급선회, 직접 알미늄 차를 생산해보겠다는 포부를 갖게 됐다.

SM이 동화산기를 인수하게 되면 자동차 프레임과 건전지, 여기에 타이어 제조 설비까지 갖추게 된다. 향후 초경량 전기차 제조를 위한 라인업이 어느 정도 이뤄지는 셈이다. SM이 쌍용차에 관심을 갖게 된 것도 이런 맥락이다.

우오현 회장은 현재 SM의 역량으로는 쌍용차와 같은 규모의 회사를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TK케미칼의 상장을 앞두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룹의 자금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결론이다. 다만 쌍용차 인수전이 몇 번의 유찰을 통해 내년 이맘때까지 이어질 경우, 그 때는 진지하게 도전해보겠다는 의중을 갖고 있다.

우 회장의 M&A 전략은 '망가졌으나 좋은 회사를 싸게 사는 것'이다. 그는 평소 "될 딜은 어떻게 해도 되고, 안 될 딜은 어떻게 해도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

남선알미늄이 대표적인 사례다. SM은 지난 2006년 남선알미늄 인수를 추진하다 실패한 경험이 있다. 당시 채권단은 SM이 제시한 인수가격이 턱없이 낮다며 퇴짜를 놨다. 하지만 1년 뒤 다시 매물로 나온 남선알미늄은 그 전 인수가격의 절반 밖에 안 되는 금액에 SM의 품에 안겼다. 우 회장은 쌍용차도 남선알미늄과 같이 '될 딜'이라면 SM이 가져가게 될 것'이라고 소신을 굽히지 않고 있다.

SM은 주력사업을 4개 영역으로 분화시키고 있다. 섬유, 화학, 건설, 알미늄 등 4개 분야에 13개 계열사로 정리·합병시킨다는 계획이다. 물론 M&A를 통해 필요한 사업부문 보강도 추진한다.

신성건설 인수는 삼라건설을 위시한 건설사 라인업 차원에서 검토되고 있다. 우 회장은 건설사 1~2 곳을 추가 인수, 삼라와 합병시켜 시공능력 30위권 내의 대형 건설사로 키운다는 비전을 내세우고 있다.

국내 건설시장은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는 생각에 해외 진출에 더 높은 비중을 두겠다는 세부 전략도 마련했다. 특히 주택보다는 토목에 집중하고 해외 시장에서 활발한 수주가 가능한 건설사가 주요 타깃이다.

업계 관계자는 "동화산기나 신성건설 모두 현재로선 낙관이 어려운 딜임에도 SM이 출사표를 던진 것에 주목해야 한다"며 "우 회장의 선택이 이번에도 성공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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