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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공자-자주묻는질문

[국가유공자]-공상을 입은 후 징계 해임된 경우 국가유공자로 될 수 없는지 여부

다정도우미 | 2014-03-20 16:43:46

조회수 : 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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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공상을 입은 후 징계 해임된 경우 국가유공자로 될 수 없는지 여부

질문: [국가유공자]-공상을 입은 후 징계 해임된 경우 국가유공자로 될 수 없는지 여부

저는 경찰공무원으로 범인을 추적하다가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던 중 과거의 금품수수 비위사실이 드러나 징계해임을 당하였습니다. 저는 결국 불구의 몸이 되었고 자식들의 앞날을 위해 국가유공자등록을 신청하였는데, 보훈처에서는 명예퇴직한 사람이 아니면 국가유공자가 될 수 없다면서 등록신청을 거절하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국가유공자에 해당하지 않는지요? 

  
  

답변

저희 다정 변호사 사무실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국가유공자의 의의] 국가유공자로서의 ‘공상군경(公傷軍警)’이란 군인 또는 경찰공무원으로서 교육훈련 또는 직무수행중 상이(傷痍, 공무상질병 포함)를 입고 전역 또는 퇴직된 자로서 그 상이정도가 국가보훈처장이 실시하는 신체검사에서 동법 제6조의 4에 정하는 상이등급에 해당하는 신체의 장애를 입은 것으로 판정된 자를 말하며(국가유공자등예우및지원에관한법률 제4조제1항제6호), 그 해당자에게는 보상금 및 교육, 취업, 의료보호 등의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징계해임자도 국가유공자] 국가유공자등예우및지원에관한법률 제4조제1항제6호에서 그 퇴직사유를 일정한 경우로 제한하고 있지 아니하고, 법률의 입법취지 및 목적 등을 고려하여 국가유공자예우등에관한법률 제79조제1항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적용대상에서 제외하는 규정을 두고 있는 점 등을 참작하여 보면, 국가유공자예우등에관한법률 제4조제1항제6호 소정의 ‘공상군경’에 ‘징계에 의하여 파면 또는 해임됨으로써 퇴직한 자를 포함하지 않는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대법원 1994. 12. 27. 선고 94누12005 판결).

 
따라서 귀하가 경찰관으로 근무할 당시 상이를 입고 그 상이 상태가 남아 있음이 명백한 이상 비록 귀하의 퇴직사유가 징계해임이라 할지라도 국가에서는 이를 이유로 귀하의 국가유공자등록신청을 거절할 수 없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기운 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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