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 법률상담소

   민사분쟁-자주묻는질문

[권리금]-손해배상-영업양도인이 근처에서 상호만 바꾸어 다시 영업할 수 있을까요?

법무법인서울 | 2011-10-19 15:18:17

조회수 : 2,541

법률상 어려움에 처한 모든 분들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무료법률상담전화 : 02-587-1252
야간,휴일 긴급전화 : 010-5485-1252

[권리금]-손해배상-영업양도인이 근처에서 상호만 바꾸어 다시 영업할 수 있을까요? 

질문:  영업양도인이 근처에서 상호만 바꾸어 다시 영업할 수 있을까요? 


답변:
 
 흔히 권리금을 지불하고 영업을 양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양도인인 인근에서 상호를 바꾸어 똑같은 영업을 하여 양도인과 양수인간 법률문제가 야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우선 상법 제41조(영업양도인의 경업금지)에 의한 영업양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을지 따져보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권리금은 상호, 고객관계 등의 영업상의 요소에 대한 대가로 볼 수 있습니다. 권리금 수수를 영업양도로 볼 것인지는 양도재산과 양도인에게 잔류한 재산의 가치를 비교함으로써 가능할 것입니다.


영업양도는 영업재산의 총체를 양수인에게 이전함으로써 고객관계 등의 사실관계를 이용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으므로, 양도인이 영업 양도한 동종영업을 재개하는 것은 영업양도의 취지에 어긋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상법은 영업양도의 실효성을 거두고 양수인 보호를 위해 영업의 지역적·시간적 제한 하에 양도인에게 경업금지의무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즉 경업금지에 관한 특약이 없으면 양도인은 동일한 서울특별시·광역시·시·군과 인접 서울특별시·광역시·시·군에서 10년 간 동종영업을 하지 못하도록 돼 있고, 특약이 있는 경우에는 약정에 따르는 것이 원칙이지만 그 약정은 동일한 서울특별시·광역시·시·군과 인접한 서울특별시·광역시·시·군에 한해 20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효력이 있습니다(상법 제41조).


상법상 영업양도의 경우 영업양도 동종 영업을 양도인이 인근에서 개시할 경우 경업금지의무위반을 이유로 영업금지소송을 제기할 수 있고, 만약 경업금지의무위반으로 인하여 손해가 발생하였다면 손해배상청구도 제기할 수 있습니다.

판례도 “영업양도계약의 약정 또는 상법 제41조에 따라 영업양도인이 부담하는 경업금지의무는 스스로 동종영업을 하거나 제3자를 내세워 동종영업을 하는 것을 금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의무이므로, 영업양도인이 그 부작위의무에 위반하여 영업을 창출한 경우 그 의무위반상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영업을 폐지할 것이 요구되고 그 영업을 타에 임대한다거나 양도한다고 하더라도 그 영업의 실체가 남아있는 이상 의무위반상태가 해소되는 것은 아니므로, 그 이행강제의 방법으로 영업양도인 본인의 영업금지 외에 제3자에 대한 영업의 임대, 양도 기타 처분을 금지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했습니다(대법원 1996. 12. 23. 선고 96다37985 판결).


다만 위와 같은 경우 경업금지명령에 의해 영업양도인의 제3자에 대한 임대, 양도 등 처분행위의 사법상 효력이 부인되는 것은 아니고, 영업양도인이 그 의무위반에 대하여 손해배상을 하도록 하는 간접강제 등의 제재(制裁)를 받는 것에 불과하게 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기운 내십시요.
다정법률상담소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손해배상]에 관한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무료상담전화(02-587-1252)로 연락주시거나 저희 사무실로 방문상담 권해 드립니다.
명쾌한 답변드리겠습니다.
야간,휴일 긴급전화 : 010-5485-1252
모든 상담은 변호사법에 의거 비밀로 진행 됩니다.
 ▶ [손해배상] 빠른상담 신청하기
상담분야 손해배상
이     름
연 락 처  -  - 
내용입력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개인정보
취급 동의
  좌측 보안코드 입력
이전   다음
© 다정 법률상담소
PC버전
♡ Today : 51           접속IP : 3.238.132.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