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사고 지식]-마디모(Madymo) 프로그램이란?
마디모 프로그램은 차량 내부 탑승자의 인체충돌 해석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차량사고 동영상, 차량파손상태 사진 등 자료를 통해 사고 충격이 신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감정해 허위 진단서 제출여부를 가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이용하면 가벼운 교통사고로 신체에 부상이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부풀린 병원 진단서와 수리비 견적서를 제출해 부당하게 보상금을 받아내려는 자를 가려 낼 수 있게 된다.
만약 다음과 같은 교통사고를 당하였는데 상대방이 부당한 진단서와 피해보상을 요구하게 된다면 "마디모"를 신청 할 수 있을 것이다.
1. 차량 정지 중 출발 또는 후진하는 과정에서 추돌사고
2. 운행과정에서 스치듯 접촉하여 스크래치정도의 교통사고
3. 사이드 미러를 경미하게 부딪친 사고
4. 교통사고 발생 후 며칠이 지난 뒤 신고하는 사고
5. 기타 일반인이 상식상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고 볼 수 없는 사고 등
마디모 프로그램 시행은 나이롱 환자에게 치명적인 제도가 될 수 있어 경미한 교통사고 가해자 또는 보험사에 매우 유리한 제도로 사료되며 부작용 없이 이 제도가 시행된다면 교통사고 손해율이 낮아져 부당한 피해 비용을 줄이므로써 자동차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어 국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어떤 제도를 시행하던 장단점은 반드시 발생하리라 사료되며 특히 교통사고 발생시 일반 사고와는 달리 피해자가 예상외의 부상을 입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 마디모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정부는 피해자의 건강상태와 사고내용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용하여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