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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후기 : 263 Posts. 목록
    평택아줌마
    		안녕하세요.
    실장님 저 평택에서 식당했던 조미화에요.
    어제 법원으로부터 파산선고 문자 받고 너무 기뻤습니다.
    아직 다 끝난것은 아니지만 아무런 문제없이 파산선고를 받았다니 꿈만 같아요.
    법원에 사건이 많다고 하셔서 면책까지 기다리기 지루하지만 확실하게 처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면책 받으면 정말 은혜는 잊지 않고 살아갈거에요.
    감사합니다.
    comment(0) 2011-07-26 03:21:28 수정
    		^^
    앞으로 잘될 일만 남았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어려운일 생기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요.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7-26 16:55:11 수정
    전사무장
    축구짱임다
    		어제 오후 상담 잘받았습니다.
    어려고 다가가기 힘든일이었는데
    변호사님 말씀들어보니 맘이 놓이더군요
    경향이 없어 감사의 말도 못전했습니다.
    밤새 고민해서 결정했습니다.
    있다가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7-25 08:26:28 수정
    갑식이
    		평평하게 산다는게 인생에서 얼마나 힘이 드는 일인지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시에 항상 순탄하게 사는게 최고라고 말씀하셨는데
    전 그러지 못한것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이제는 모두 정리하고 새로 시작해야 할것 같습니다.
    한때는 제 아내 였지만...
    하긴 지금도 법적으로 아내 이지만...
    제 아내가 이제는 남이 되어야 하지만........
    모두 제 탓이겠지만
    아무리 받아 들일려고 해도...
    그게 잘 안되네요...

    돌이켜 보면 아내가 눈을 돌린게 모두 제 탓이겠지만...
    받아 들일수가 없어요.
    어젯밤 사무장께서 그러셨지요.
    아무리 그래도 애들 한테는 엄마가 최고이고
    젊은 날 마음을 다준 여자는 제 아내라고....
    맞습니다...맞는거 아는데....
    아내를 볼때마다 다른 어떤게 생각나고.....그래서 제 자신을 제가 통제를 할 수 없습니다.
    절차를 밟아야 할것 같습니다.
    내일 오후에 찾아 뵐겠습니다.
    자세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마음이 복잡해서 몇자 적습니다.
    뭐 술도 덜 깬것 같구요.
    주말 오후 편히 쉬세요.
    comment(0) 2011-07-24 15:05:23 수정
    지영이
    		변호사님 어제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어제 변호사님 상담받고 정말 무거운 짐 하나를 내려놓은것 같습니다.
    어젯밤 정말 오래간만에 편히 잠들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김실장님도 넘 고맙습니다.
    건승하시고 조만간에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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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0) 2011-07-21 10:37:31 수정
    미연이
    		전사무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덕분에 인가잘났구요^^
    압류해지건 도와주셔서 더욱더 감사합니다
    찾아뵙고 인사들여야하는데
    지방이라 좀 힘드네요
    수고하세요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7-20 01:59:52 수정
    		괜찮습니다.^^
    어려운일 생기시면 항상 연락주시고
    건승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7-26 16:54:00 수정
    전사무장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시다니...
    회사서식 찾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왠만한건 여기 다 있네요.
    감사합니다.
    법률상담도 왠만한건 모두 무료로 상담해 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바로 즐겨 찾기 했습니다. ㅋㅋ
    좋은 밤 되세요.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7-19 01:22:51 수정
    김혜남
    		감사합니다..김실장님.
    어제 늦은시간까지...괜히 저때문에...ㅜ.ㅜ
    고생하셨습니다.
    편히 주무시고요.  서료준비되면
    연락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7-18 00:46:56 수정
    홍천맘
    		이실장님 이하 사무실 직원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부부 두사람다 개인회생 신청 하면서 마음졸이며 추심독촉 전화에 시달린지 어언 한달...
    십년 세월 처럼 길게 느끼며 살았는데 신랑은 내일이면 면담가게 되었고, 전 월요일에 면담가네요.저에겐 이런 시간 조차 오지않을것 같았는데..
    내일 면담가야하는 신랑도 불안해 하고 저또한 월요일 아침이 겁나도 떨리긴 하지만 항상 애써주시는 이실장님이 계시기에 용기내서 잘 다녀오려고 합니다. 잘되겠지요?
    앞으로 기달려야 하는 시간이 얼마나 될지, 끝이 언제 날런지 알수없어 막막하지만 끝까지 도와주실 실장님 믿고 힘내서 전진 하렵니다 아무탈 없이 끝나게 지금처럼만 도와주세요.
    항상 바쁘신 실장님 붙들고 일일이 질문하며 많이도 괴롭혔는데 친절히 상세히 다설명해 주시고낼 신랑 면담 가기전에도 도와주실꺼죠? 저도 면담가기전에 도와 주실 꺼라 믿어요..
    암튼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기각되지 않고 개시일자 나오는 그날까지 저의 부부 도와 주시리라 믿고 낼 저의 신랑 잘다녀올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고 좋은 결과 빨리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의 부부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아이와 함께 새로운 인생을 최선을 다해 살아보렵니다
    저의 부부에게는 정언 사무실을 통해 김실장님을 만나게 된것이 큰 행운이었습니다.
    부디 절망에 다시 빠지지 않고 아이에게 앞으로는 좋은 부모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추워지는 날씨에 모든 분들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comment(0) 2011-07-16 21:40: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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